한국동물약품협회는 ‘2018년도 제2차 현장 자문위원회’를 다음달 7일 경기 안성시 고산면에 위치한 ㈜동방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날 동방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뒤 업체 소개와 공장 투어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1977년 동물용 의약품 제조회사로 출발한 동방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조시설 신축자금 융자 지원을 받아 2015년 안성공장을 완공했다.
홍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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