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코리아, 관개용 질산칼슘 비료 ‘야라테라’ 브랜드로 통합 공급

서정학 기자l승인2019.05.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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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글로벌 미네랄 비료 업체 야라코리아는 자사의 관개용 질산칼슘 비료 ‘칼시니트(CALCINIT)’ 제품을 ‘야라테라(YaraTera)’ 브랜드로 통합, 양액 비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야라테라는 칼시니트를 비롯해 관주용 복합비료, 수경(양액)용 단비, 킬레이트 미량원소 및 액상 제품을 포괄하는 제품군이다. 이는 양액 및 관주 설비를 통해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작물의 최대 수확량과 최고 품질을 위해 물과 영양분을 조절해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야라테라는 까다로운 유럽 규격을 준수해 자체 생산되는 제품으로 칼슘 26.3%, 질소 15.5%를 함유, 리터당 1.2kg의 용해도를 제공한다.

우창하 야라코리아 지사장은 “고품질의 양액 비료는 온실은 물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팜에서도 사용해 경쟁력을 차별화할 수 있는 수단이다”며 “브랜드 통합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야라테라 제품을 공급하고 농가 협업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 지사장은 “특히 야라테라는 양액재배 선진 국가 네덜란드 시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저가의 보급형 비료와 품질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라테라는 노르웨이 고어 'Tæra'에 기반한 브랜드로 영양 공급을 의미한다. 양액, 수경 설비는 물론 온실재배와 노지재배 등 대부분의 양액·관주 시스템 재배에 적용 가능한 제품군으로 칼시니트, 크리스타, 크리스탈론, 렉솔린, 슈퍼FK, 텐소칵테일등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각 제품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칼시니트 - 완전 수용성 비료로 작물 재배 시 빠르게 작용하는 질산태질소와 전가용성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저장성 및 병저항성을 강화한다.

△크리스타 시리즈 - 현대식 시설 농업의 양액 재배, 하우스 및 노지 관주 재배 등 모든 농업 방식을 아우르며 물과 영양분을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높은 빈도의 관개 관리가 필요한 경우 높은 이점을 제공한다.

△크리스탈론 시리즈 - 주요 영양소인 질소(N), 인(P), 칼륨(K) 및 미량요소 등을 포함한 올인원 양액 비료로 작물 요구에 맞춰 폭넓은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렉솔린 - 100% 킬레이트 미세 과립 형태의 제품으로 관주시스템에 부식 발생시키지 않으며, 미량요소의 침전과 고착으로 인한 영양 결핍을 방지한다. 


서정학 기자  sjhgkr@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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