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개최된 ‘2019년 자율점검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수입업체 부문 최우수업체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따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약사감시 차등관리제에 의거해 ‘약사감시 면제’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은 “자사 동물용의약품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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