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대동공업은 농번기를 앞두고 DRP60, PX&DK트랙터 홍보를 위해 올해 채택한 신기술을 소재로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 기업 브랜드 TV광고를 제작해 다음달까지 TV채널과 유튜브 등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혼자 모내기 할 수 있는 이앙기 △배기가스 걱정 없는 트랙터 △이동과 조작이 편한 트랙터를 찾는 농민의 질문에 맞춰 △DRP60으로 1인이 모내기 △DK트랙터로 하우스에 매연 없이 로터리 작업 △PX트랙터 운전 장면 등으로 전개된다.

대동공업은 광고 런칭 기념으로 오는 29일까지 ‘TV 광고 퀴즈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대동공업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aedongblog)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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