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 신임 남해화학 대표이사로 하형수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신임 남해화학 대표이사로 하형수 씨가 선임됐다.

남해화학은 지난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하형수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 사무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이사는 숭실대 졸업 후 1984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중앙회 경영감사부 감사기획국장, 사업감사부장, NH농협은행 남영동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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