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주) 양돈사업부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양돈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웨비나(인터넷상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한다.

29일 오전 10시 30분에 공개되는 웨비나에선 ‘자돈 잘 키우기’를 주제로 김무열 수의사(아이피드 동물병원)가 강의할 예정이다.

웨비나 시청 도중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질문할 수 있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생방송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웨비나를 신청(bi.pigwebinar.com)할 수 있지만 웨비나 신청을 위해 회원 가입과 로그인 절차는 필요하다. 모바일로 시청하는 경우 구글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돈플래너 웨비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QHF1YUXeQcWpKaT0a-bc7w/videos)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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