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돼지 1300여마리 사육농장에서 돼지콜레가 발생, 방역당국이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발생농장 반경 3km이내를 위험지역, 10km이내를 경계지역으로 설정하고 초동방역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