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엔지
가을철 수확기를 앞두고 농가의 도난피해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난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경보기를 보급,관련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티엔지(대표:정정길)가 공급하고 있는 지킴이,이글아이 시리즈는 최첨단 경보기로서 농가의 불안을 말끔하게 해소시킬 수 기기이다.
특히 이글아이는 감지 센서에 의해 무단 침입이나 비상사태 발생시 사전에 예약된 5군데에 자동으로 전화통보를 해주고 수시로 외부에서 내부의 현장음을 감청할 수 있다. 또한 방송으로 경고 메세지 전달을 할 수 있어 안전하고 정확한 방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모든 제품과 무선으로 연결돼 설치 및 관리가 편리하며 마이크로 컴퓨터로 CPU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절전제품 6개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컴퓨터작동 센서는 인체의 고유한 열파장을 감지해 움직이는 물체 즉 살아있는 물체에 전달해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조작이 간편한 리모콘 하나로 설정 및 해제가 자유로우며 무선으로 설치되는 센서는 15m의 장거리로서 용도의 폭이 넓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옵션으로 농,축산 농가의 창고나 축사에 적용시킬 수 있는 다기능 최첨단 경보기로 알려진 이글아이와 지킴이 시리즈는 앞으로 그 수요가 증폭될 전망이다. (문의전화:02_2245_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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