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관일

 

칠순의 나이에 우연한 기회로 유튜브 세계를 접하고 유튜버로 활동한지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 월 수익 500만 원을 달성한 70대 유튜버 조관일 씨가 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248p)’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유튜브 문외한이던 그가 주위의 권유로 유튜브 세계에 첫발을 들이고 혼자 힘으로 지금의 성공을 일궈내기까지 535일간의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을 생생히 담았다.

책은 마음 정하기’, ‘유튜버 첫발 떼기’, ‘채널 개설과 동영상 올리기’, ‘방송은 이렇게 한다’, ‘채널관리는 이렇게 한다등 총 5부로 구성돼 있으며 막연하게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조언을 해 망설임을 용기와 결단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저자 조관일 씨는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 농협중앙회 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창의경영연구소 대표,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는 A5(148×210mm) 판형으로 가격은 1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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