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는 화요(火堯)’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쌀로 빚은 명품 소주 제품을 라이스쇼 온라인 전시관(riceshow.krfa.or.kr)’을 통해 적극 선보인다.

화요는 한국 쌀로 빚은 전통 소주로 국산 쌀 100%와 경기 여주의 지하 150m 암반층에서 채취되는 깨끗한 물을 이용해 쌀의 풍부한 향을 살린 제품이다. 숨 쉬는 항아리인 옹기에서 장기간 숙성을 해 특유의 부드럽고 그윽한 향을 배가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화요란 명칭은 소주의 ()’자를 파자한 것으로 불을 뜻하는 ()’와 존귀하다는 뜻의 ()’를 사용했다.

이러한 화요는 도수와 숙성방법에 따라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엑스프리미엄(X.Premium) 5가지 라인업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이는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온더락스, 칵테일 등 다양한 음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화요의 신규, 주력제품은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0)’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라이스쇼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2020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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