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식품은 국내산 쌀 등으로 만든 누룽지류와 소면류 제품 등을 ‘라이스쇼 온라인 전시관(riceshow.krfa.or.kr)’을 통해 새로게 선보인다.

대도식품은 1967년 소면 쌀국수 생산을 시작으로 2000년 옥천 공장 확장 설립 후 대도식품으로 회사명을 변경, 이후 냉면류, 탕류, 냉면육수류, 소스류 및 누룽지 등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이러한 대도식품은 2006년 ‘해가득’ 브랜드를 런칭해 전국에 영업점을 두고 계절에 따라 맞는 각종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도식품은 최근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이름만 물회육수’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대도식품의 신규, 주력제품은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0)’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라이스쇼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2020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