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트랙터,콤바인,이앙기,특판제품 등 농기계정보를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디지털 카탈로그(국제.com)’를 오픈했다.

국제종합기계 디지털 카탈로그는 기존 종이 인쇄물 제작수량을 줄이고 영업사원이 현장에서 고객 상담이 가능하도록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수시로 제품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 국제종합기계전체 대리점모바일 홈페이지가 개설돼 농기계에 관심있는 고객이 대리점이나 지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누구나 쉽게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각대리점만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외에도 국제종합기계는 업계최초로 중고 농기계 쇼핑몰 ‘농마켓(farm-market.co.kr)’을 운영 중이다. 농마켓은 중고농기계를 신뢰하고 구매 할수 있도록 국제 대리점에서 발급한 품질보증서를 구매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동익 국제종합기계 영업본부장은 “디지털 카탈로그, 중고몰, 농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신뢰도를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최고의 사양을 갖춘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