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중앙회는 지난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성내동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돼지콜레라 확산으로 시름에 빠진 양돈농가를 돕기위한 ''돼지고기 특별할인 판매와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 이런 행사를 통해 돼지콜레라가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홍보하는 한편 부위별로 최고15%까지 할인 판매하고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