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분홍, 보라, 흰색 등 형형색색 꽃을 피운 국내 육성 팔레놉시스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소비자 취향에 맞는 팔레놉시스를 육성 연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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