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농협중앙회가 개최한 ‘2022 디저털혁신 위크’에서 선도적 역할 수행과 업무자동화(RPA)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업적 우수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정길 조합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선진농협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과 축산 등 모든 사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익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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