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은 최근 유기농 프로폴리스가 누적 판매량 10만정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작 유기농 프로폴리스는 국내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마크를 받은 프로폴리스 영양제이다. 동유럽 청정국가인 불가리아의 넓은 초목과 산림, 풍부한 밀원 지역에 서식하는 벌에서 채취한 유기농 프로폴리스를 담았다.
식약처로부터 항산화 및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대한 2중 기능성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능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하루 권장섭취량 최대치인 17mg 들어있으며 츄어블 형태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섭취 과정에서 프로폴리스가 입안 구석구석 닿아 1차로 구강 내 항균 작용을 도와주고, 2차로 몸 속에서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프로폴리스 영양제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 등을 사용하지 않아 화학성분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것.
더작 관계자는 "더작의 유기농 프로폴리스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로폴리스 제품”이라며 “전체 원료의 95% 이상을 유기농으로 채웠으며, 일반 츄어블 프로폴리스들과 달리 입안에 피막이 남지 않기 때문에 뒷맛이 깔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