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원제사 관계자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SG한국삼공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작물보호제 주요 원제사 26명을 초청한 가운데 스마트() 한국삼공으로 초대행사를 개최했다.

원제사와의 돈독한 관계 유지를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SG한국삼공의 지속 성장하는 SG'를 위해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보고 제9회 한광호농업상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고재충 SG한국삼공 제품기획마케팅 책임은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변화와 스마트한 한국삼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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