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본부장 이태호)는 최근 강화컨설팅센터(대표 최만용)와 함께 한육우 전용사료인 탑드레싱용 비프마무리 뿌려주기 행사를 보름간 강화도 비육농가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했다.
CJ는 육우비육농가를 중심으로 비육신제품인 `비프마무리''를 직접 농장에서 뿌려주는 행사를 함으로써 제품의 탁월한 기호성 입증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많은 농가들로 부터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비프마무리''는 농축에너지, 풍부한 섬유소 등으로 설계된 고영양사료로 출하 5개월전 부터 1일 마리당 3kg을 급여함으로써 비육후기 증체량 개선과 마블링 향상을 도와주는 한육우 전용 탑드레싱으로 개발됐다.
CJ는 “강화도의 비프마무리 뿌려주기 행사가 양축가들로 부터 반응이 좋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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