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임협은 지난 96년 3월에 산주 및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상호금융업무를 시작한 이후 관내 중·고등학교 수업료 및 운영비, 장학금 등의 유치하면서 조합 대의원과 산림계장등을 통해 개별적인 예금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진 조합장은 『그동안 IMF라는 경제난과 치열한 금융기관간 경쟁속에서도 꾸준히 예수금유치에 노력해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주와 조합원에게 항상 ?訓을聆求?정신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유신 yusinya@afl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