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 새 역사, 목포지부에서 시작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양계 신제품 CPR 소개회의를 개최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장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5일 약 15명의 사양가들이 참석한 대한산란계협회 목포지부에서 ‘2023년 양계 신제품 CPR 소개 회의’를 개최했다.
산란계협회 목포지부는 우리나라 산란계 산업을 이끌어온 남다른 자부심을 가진 1세대들을 위주로 구성된 지부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천하제일사료가 그동안 고객 니즈에 맞게 개발해온 차별화된 산란계 제품들을 소개하며 고객 중심 사료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천하제일사료 신제품 CPR은 세균성 질병으로 고통받는 산란계의 골든타임을 잡고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리젠스, 연쇄상구균, 살모넬라, 콕시듐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CPR 제품은 천연물질을 통해 계란의 안정성을 확보해, 생산성 증가로 지속적 수익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전국 산란계 사양가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주목 속에서 천하제일사료 CPR 제품이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2000톤 판매 돌파라는 놀라운 신기록을 만들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제품 특성을 강조하며 전형근 J3영업본부 부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목포지부에서 시작하겠다”며 “계사의 위급한 골든타임을 잡겠다는 천하제일사료의 목소리에 대한민국 양계 농가에 응답한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양계 부문은 대한민국 양계 농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생산성 향상을 같이 고민하는 자리를 전국 방방곡곡에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 가치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