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축수산업 미래 발전의 이정표 돼주길
[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존경하는 농수축산신문 가족·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여파와 물류대란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 농·수·축산업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농수축산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농업과 수산업 그리고 축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언론으로서 산업의 발전과 농?수?축산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농수축산신문이 앞으로도 국내 농?수?축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발전의 이정표가 돼주길 부탁드립니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2만2000여 수의사 회원들과 함께 검역·방역·식품 안전의 전문가로서 국내 농·수·축산업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농축수산인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농수축산신문이 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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