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농협서울본부(본부장 황준구, 사진 오른쪽)는 서울원예농협(조합장 유희관, 사진 왼쪽) 본점을 방문해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축하와 함께 임직원을 격려했다.
지난 17일 농협서울본부(본부장 황준구, 사진 오른쪽)는 서울원예농협(조합장 유희관, 사진 왼쪽) 본점을 방문해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축하와 함께 임직원을 격려했다.

농협서울본부(본부장 황준구)는 지난 17일 서울원예농협(조합장 유희관) 본점을 방문해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축하와 함께 임직원을 격려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제도다.

서울원예농협은 1958년 설립 후 상호금융 본·지점 5개소, 하나로마트, 영농자재창고, 선과장 등 주요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유희관 조합장은 “사업 추진에 힘써준 임직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준구 본부장은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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