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 등의 3대 미래사업의 핵심 경쟁력과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최대 45명 채용하는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풍우 대동 기획조정실장은 농기계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제조, 영업, 상품 연구개발(R&D)직군부터 미래 사업인 스마트 파밍 플래폼을 위한 정보통신(IT) & 플랫폼까지 전 직무에 걸쳐 인재를 영입 육성해 대동만의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올해 상반기 약 70여 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까지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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