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3 하계수련회를 개최해 임직원 소통 강화와 고객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전북에 위치한 덕유산 무주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천하제일사료 하계수련회는 12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천하제일사료는 상반기를 돌아보고 다음달부터 시작될 ‘세컨드 캠페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양돈 컨설턴트 특강과 함께 영업 관련 강의도 진행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원 팀 마인드로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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