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청정전북 우수 상품 페어''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출품업체와 유통업체간에 3500억원이 넘는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진은 강현욱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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