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농협 서울검사국장(왼쪽 첫 번째), 여혜경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분사장(왼쪽 두 번째)이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기훈 농협 서울검사국장(왼쪽 첫 번째), 여혜경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분사장(왼쪽 두 번째)이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서울검사국(국장 김기훈)은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농협 서울검사국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중점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유통기한 준수여부, 원산지 표기, 식품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기훈 서울검사국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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