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함염증·향균 효과
발열·섭취량 감소 예방·면역력 증대 기대

[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축우 제품 특별 보강을 통해 백신 스트레스 타파에 앞장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지자체별로 럼피스킨과 구제역 백신 일정이 발표되면서 동시 접종에 따른 소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백신 스트레스로 많은 농가들이 번식 문제,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감소를 겪었다.

이에 천하제일사료는 한발 앞서 대응책을 강구, 농가 생산성 감소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간 축우 제품 특별 보강을 통한 백신 스트레스 저감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항산화, 함염증, 향균 효과와 함께 발열과 섭취량 감소 예방, 면역력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은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는 천하제일사료는 농가들의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고자 한다”며 “천하제일사료는 언제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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