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과 사료산업 발전 든든한 버팀목 돼

[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43주년을 한국사료협회 모든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변함없이 축산과 사료산업의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면서 4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농수축산신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지난 43년 동안 농수축산신문은 우리 축산업과 사료산업의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해 왔습니다. 축산·사료 관련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앞장섰으며 다양한 논평과 분석을 통해 산업 발전 방향 제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농수축산신문은 앞으로도 축산과 사료산업의 변화와 발전에 발맞춰 나아갈 것이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세기가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축산·사료 산업의 옆에 든든한 버팀목이자 밑거름이 돼준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43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수축산신문이 1차산업의 정론지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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