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국립농업과학원 직원 20여 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 과채류(애호박) 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 농작물과 시설물을 제거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지난 22일 국립농업과학원 직원 20여 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 과채류(애호박) 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 농작물과 시설물을 제거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 제공=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