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울본부는 2일 금천경찰서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지역치안을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 세번째부터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 양승호 금천경찰서장, 김상수 농협서울본부장)
농협서울본부는 2일 금천경찰서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지역치안을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 세번째부터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 양승호 금천경찰서장, 김상수 농협서울본부장)

농협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와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2일 금천경찰서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먹기 운동 추진, 지역치안을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쌀 소비촉진 및 전 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활성화와 지역치안을 위한 범죄예방을 위해 체결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양승호 금천경찰서장, 농협중앙회 김상수 서울본부장,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수 본부장은 “국민들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금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아울러 전 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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