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봄을 맞이한 숲속에서 숲해설가와 아이들이 뾰족뾰족 솔잎 관찰을 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달부터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을 본격운영한다.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숲해설가 122명, 유아숲지도사 10명, 산림치유지도사 15명 등 산림복지전문가가 진행하며 휴양림별 특색있는 시설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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