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은 지난 19일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과 함께 ‘내맘N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맘N클럽’은 조합원과 고객에게 올바른 상품판매와 보장분석을 하기 위해 구성된 학습동아리이다.
마산시농협에서는 효율적인 직원들의 학습을 위해 수준별 세 개의 학습동아리를 구성했다.
박상진 조합장은 “보험으로 보장받는 삶이 곧 조합원과 고객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마산시농협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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