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조합원에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임직원 역량강화를 바탕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NH농협카드 연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에서는 박진경 과장이 대상을, 최복난 과장보는 은상을, 이미정 과장보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부평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맞춤형 카드 제안, 디지털금융 강화, 준조합원 10만명 달성, 지역사회와 상생협약,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냈다.

특히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영민 조합장은 이번 연도대상 대상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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