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 문웅섭 명지농협 조합장 ‘영예’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강향림)은 지난 14일 시상식을 열고 2025년 1분기 TOP CEO로 선정된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과 문웅섭 명지농협 조합장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부산총국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TOP CEO는 지역 내 농·축협을 A그룹(지점 5개 이상)과 B그룹(지점 5개 미만)으로 나눠 장기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 유지율 등의 실적이 가장 우수한 농·축협 각 1개소를 선정했다.
강향림 총국장은 “1분기 TOP CEO에 선정된 모든 조합장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농협손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은 앞으로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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