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농축수산 현장을 지키며 깊이 있는 내용과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농수축산신문 창간 4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농수축산신문은 농축수산업계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발전과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해 정책과 현장,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해 관련업계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다양한 과제와 전문적인 분석 보도를 통해 구독자들에게는 위로와 신뢰를 전달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도 정책과 현장, 국민을 연결시키며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들은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공공성과 현장성을 겸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4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44년이라는 시간동안 발 바쁘게 걸어오신 농수축산신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수축산인들과 함께 나아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