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2025년 Pre-연도대상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경남 거제 장승포농협(조합장 이윤행)과 신현농협(조합장 박현철)을 방문해 시상식을 열었다.
Pre-연도대상이란 올해 영업 시작일부터 4월 말까지 생명보험 추진 실적에 따라 선정되는 시상이다. 생명보험과 같이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농축협 경영 개선에 리스크 없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품 그 자체로도 농민과 조합원의 보장강화에 도움이 돼 최근 주요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정대홍 경남총국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농·축협의 건전 결산과 조합원의 실익 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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