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강향림)은 최근 ‘2025년 2분기 탑 씨이오(TOP CEO)’로 선정된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 최동명 강동농협 조합장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산 관내 농·축협을 3개 그룹으로 나눠 2분기 내 장기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실적이 가장 우수한 1개소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은 우수한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최고의 CEO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향림 부산총국장은 “선정된 모든 조합장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은 앞으로도 손해보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