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성월납환산보험료
유지율 등 실적 ‘우수’
[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송병철 해운대농협 조합장(사진 왼쪽 5번째)이 최근 NH농협생명 1분기 베스트 CEO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근수 NH농협생명 조근수 부사장(농축협사업부문)이 참석해 송병철 조합장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베스트 CEO는 보장성월납환산보험료, 유지율 등 실적이 가장 우수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분기별로 그룹별 1개소를 선정한다. 그룹별 순위에도 불구하고 분기 합산 월납환산초회보험료 5000만 원 이상 달성 시 추가로 선발한다.
송병철 조합장은 “이번 베스트 CEO 선정은 무엇보다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해운대농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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