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양기석)은 지난 4일 새롭게 출시된 ‘NH모두안심재해보험(무배당)’의 부산 지역농협 릴레이 가입 행사와 함께 쌀 소비 촉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수호 동부산농협 조합장, 권철우 중부산농협 조합장, 양기석 부산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서 열린 쌀 소비촉진 결의대회에서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적극 참여와 함께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전국 농·축협 지점에서 가입 가능한 ‘NH모두안심재해보험(무배당)’은 남자 40세 기준 월 5000원 내외의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됐으며 인수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기석 총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NH모두안심재해보험(무배당)’은 간편한 구성으로 재해 리스크에 대응하는 보장설계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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