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한 '2025 한돈런'에 참여하여 허브한돈을 적극 홍보했다.
지난 9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3000여명의 러너가 참가한 가운데 권낙중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서울경기양돈농협 임직원들이 허브한돈 로고가 그려진 조끼를 입고 10km 마라톤에 직접 참가하며 조합의 프리미엄 돈육브랜드인 허브한돈을 현장에서 홍보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우리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2025 한돈런'에 참가하여 허브한돈을 홍보하며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허브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익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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