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도지점(지점장 강동훈)은 오는 10일 개점 14주년을 맞는다.
현재 이도택지 개발지역 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여·수신 등 지속적인 성장을 비롯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정다운 이웃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사무소 주변 환경 정리 등 활동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강동훈 지점장은 “지역 경제의 구심체 역할과 더욱 친절한 금융 점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춘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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