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형 한우''의 생산기반 확충여건을 조성하고 축산인 화합 및 정보교류를 위한 강원도 한우경진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고성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강원도 주최, 고성군·고성축협 주관으로 개최됐다. 큰암소부문 최우수상을 안은 양양군 강현면 강선리 소재 이달형(53)씨가 차지했다.

`강원형 한우''의 생산기반 확충여건을 조성하고 축산인 화합 및 정보교류를 위한 강원도 한우경진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고성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강원도 주최, 고성군·고성축협 주관으로 개최됐다. 큰암소부문 최우수상을 안은 양양군 강현면 강선리 소재 이달형(53)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