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본부장 이병하)는 지난 11일 중국 하남성 정주 사료법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병하 본부장을 비롯해 해외 법인장, 현지 임직원, 정주시 부시장, 대리점 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은 본부장의 축사와 정주시 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CJ Feed 정주사료법인은 중국내 다섯번째 공장이며 법인 설립은 네번째로 연산 6만톤 규모로 양돈농축사료를 중심으로 고품질 전략으로 시장을 리드할 계획이다.
CJ Feed는 정주 법인의 준공식을 계기로 명실공히 글로벌화의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