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관내 총경지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이기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경남지역 총경지 면적이 17만3303ha로 전년대비 1936ha(1.1%) 줄어 들었다.
논면적은 11만5125ha로 지난해보다 역시 1.1% 줄었고 밭면적은 5만8178ha로서 지난해 611ha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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