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과 함양 지곡농협(조합장 문남진)이 2004년도 전국 농협의 조합 종합업적 평가결과 도시형과 농촌형에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일군)는 전국 1327개 조합을 대상으로 2004년도 농산물 판매, 지도사업, 농업인 실익사업 추진과 수익, 채권관리 등 조합의 경영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이 두 조합이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밀양 무안농협(조합장 조희윤), 거창 원학농협(조합장 전병우), 합천 용주농협(조합장 하종길), 함양마천농협(조합장 강신오), 부경양돈조합(조합장 한영섭)이 그룹별 우수조합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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