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개 시군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헌율 92%인 고품질 완전미를 2007년까지는 산지 12개 전시군에서 완전미 생산시설을 갖춰 생산하도록 하고 친환경 쌀 재배면적도 현재의 100%이상 확대키로 했다.
특히 계약재배 면적을 지난해 27ha에서 오는 2007년까지 60ha로 확대해 (경기미 재배면적 111ha(''04)의 54%) 경기미의 명품쌀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로 했다.
한편 전진대회 참석자들은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쌀 가공식품인 `쌀빵''에 대한 관심과 소비확대를 위해 시식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