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은 나무심는 계절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를 비롯 전국 133개소에 나무시장을 일제히 개장했다.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묘목들은 조합원들이 직접 육묘, 재배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산림조합에서 품질을 보증한다.
- 기자명 엄익복
- 입력 2005.03.16 10:00
- 수정 2015.06.19 11:46
- 댓글 0
산림조합은 나무심는 계절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를 비롯 전국 133개소에 나무시장을 일제히 개장했다.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묘목들은 조합원들이 직접 육묘, 재배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산림조합에서 품질을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