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협(조합장 황윤욱) 어촌사랑 주부모임 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울산시 동구 주전동 하리항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를 잡고 해안가를 청소하는 연안바다 청소의 날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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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불가사리를 직접 잡는 등 바다속에 침체된 다양한 오물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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