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손세철)는 2004년도 영농규모화사업 종합평가결과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추진 실적, 정책목표 달성,고객 설문조사 등 5개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농기공 창녕지사는 1991년이래 8번째 전국 및 도내 1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젊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농지의 규모화 및 집단화가 촉진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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