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지사장 한형규)는 지난달 24일 웅양저수지에서 자연생태계 복원과 수질환경보호 및 어족자원 조성 극대화를 위해 빙어 수정란 300만개를 이식했다.

농기공 거창지사는 2004년 치어 1만마리 방류에 이어 빙어수정란 이식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와 생태계보전을 도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거창=주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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